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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티브로드 신유철기자]
중·장년층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노원 50플러스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.
센터는 총사업비 3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, 지상 5층으로 총면적 1천1여 ㎡ 규모입니다.
50플러스센터는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50세에서 65세까지 중·장년층을 위해경력개발과 자기계발, 취미·여가 등 6개 영역의 35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.
특히, 인생 재설계를 위해 취업정보 제공에서 채용까지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