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전국매일/서울> 백인숙 기자= 서울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3월 노원50플러스센터(센터장 장부경) 1층에 ‘일자리카페’를 오픈하고
45세~64세 중장년층을 위한 재취업돕기에 나섰다.
인생재설계 교육과 함께 사회공헌 참여유도, 50플러스 커뮤니티 활성화지원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이곳은 취업을 희망하는
중장년층(45~64세)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을 통해 성공적인 인생후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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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전문 2019년 6월 19일자 [i전국매일신문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