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대문구(구청장 이성헌)가 운영하는 중장년 지원 기관 서대문50플러스센터(센터장 엄영수)가 최근 ‘2024년 상반기 커뮤니티 활동 공모를 통해 선정한 9개 단체에 총 325만 원을 지원했다고 29일 밝혔다.

 

이번 커뮤니티 활동에는 기억이 머무는 풍경극단 시절인연당구왕디지털 금융강사바느질연구소반올림 2019, 서막힐링 훌라홍제천생활환경실천단 등 총 9개 단체 85명의 중장년이 참여한다.

 

이들은 개별 커뮤니티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 커뮤니티 동행’ 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지역사회와 만나는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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