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전국매일/서울> 백인숙 기자= 서울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'평범한 사람들의 독서인문학 콘서트'인 북 콘서트를 연다.
9월 17일 오후 5시 30분~8시 30분까지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는 책과 함께 소통하길 희망하는 50+세대가 그 대상으로
노원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(https://www.50plus.or.kr/nwc/education-detail.do?id=5688123)를 통해 신청(선착순 120명) 하면 된다.
북 콘서트 주요 일정은 ▲오후 5시 30분~6시 30분- 이벤트 미니북카페, 북마크 체험 ▲오후 6시 30분~7시 30분- 50플러스세대 독서이야기
▲오후 7시 30분~8시 30분- 김홍신 작가의 특별강연 ‘인생사용 설명서’ 등이 진행된다.
이밖에도 책갈피 만들기 체험과 핸드드립커피 무료이용. 당일추첨으로 김홍신 작가 사인도서 증정 등이 진행된다.
자세한 사항은 노원50플러스센터(02-930-5060)로 문의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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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전문 2019년 8월 28일자 [i전국매일신문]